엔비디아 주가 급락… 어제 미장 시작부터 분위기가 좋지 않았죠. 사실, 저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에 조금 매수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시장의 모든 소식 중 엔비디아 주가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주식을 조금씩 사면서 공부하니 학습 의지가 생기고, 실행과 동시에 이론을 공부하니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더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만큼 확실한 학습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자 요즘 가장 화두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 주가 급락 이유’**를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Alphabet Inc.(구글)의 AI 칩(TPU) 움직임이 엔비디아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뉴욕 증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쉽게 살펴봤어요.
투자 전략을 세우는 첫걸음! 이런 경제 흐름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죠. 그럼 함께 쉽게 살펴볼까요?
✅ 오늘 글에서 배우는 핵심 내용!
- 엔비디아 주가 급락의 배경이 된 구글 AI 칩 공급 이슈.
- 경제 지표 부진이 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웠는지.
- 금리 인하 기대가 **소형주 지수(러셀 2000)**를 강하게 끌어올린 이유.
출처 정보
- 출처: 유튜브 영상 (위 링크)
- 영상 주제: 11월 25일 뉴욕증시 & AI 칩 경쟁, 연준 금리인하 전망
- 업로드일: 영상 기준
- 확인일: 2025-11-26
🗞️ 핵심 한눈에 보기
- AI 칩 리더십 경쟁 심화 (엔비디아 급락 배경):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칩(TPU)을 메타에 공급한다는 보도 후, 엔비디아 주가가 장중 한때 -7%까지 급락하며 AI 하드웨어 시장의 경쟁 구도가 부각되었어요.
-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 소매판매, 소비자신뢰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로 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어요. 이 영향으로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한때 4% 아래로 하락했어요.
- 뉴욕 증시 상승: 주요 지수 모두 상승했고, 특히 금리에 민감한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이 큰 폭으로 올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에 강력히 반영되기 시작했어요.
💡 주요 내용 요약 (영상 요약)
1️⃣ AI 칩 리더십 경쟁: 구글 vs 엔비디아 (엔비디아 주가 급락의 직접적 원인)
- 구글의 움직임 (강세):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칩인 TPU를 메타에 공급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구글 주가는 +2% 강세로 출발했어요.
- 일부 분석가는 구글이 엔비디아 연간 매출의 약 10%를 대체할 수 있으며, 구글 TPU 사업부의 가치를 최대 1천억 달러까지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 이로 인해 구글의 **P/E(주가수익률)**가 엔비디아 수준을 넘어섰다는 의견도 나왔어요.
- 엔비디아의 반응 (급락): 엔비디아 주가는 이 소식의 영향으로 장중 한때 -7%까지 폭락했으며, 연관주인 Advanced Micro Devices(AMD), Oracle Corporation 등도 함께 하락했어요.
- 시장 관측:
- 경쟁 심화 시각: “구글이 승자 독식 구도에서 엔비디아를 누른다”는 의견이 있어요.
- 엔비디아 우위 시각: Bernstein Research 등 분석사는 “AI 하드웨어 시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컴퓨팅 파워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라서 엔비디아는 여전히 왕(king)의 위치다”라는 입장을 고수했어요.
2️⃣ 뉴욕 증시 주요 내용
- 지수별 동향:
- S&P 500 지수: +0.91%
- Nasdaq Composite 지수: +0.67%
-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1.43%
- Russell 2000(소형주 중심): +2.14%
- 배경: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경기 민감주, 가치주, 소형주 중심으로 자금 흐름이 이동했어요. (초보 투자자 Tip: 금리 인하 기대가 왜 소형주에 좋은지는 아래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배경’을 꼭 확인하세요!)
- 국채 금리 동향: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한때 4%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제지표 부진 + 연준 완화 기대).
3️⃣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확대
- 파월 의장의 발언: The Wall Street Journal 보도에 따르면, Jerome Powell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2월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FOMC)**에서 금리 인하를 위한 **’여건을 다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언급됐어요.
- 시장 베팅: 금융시장에서는 12월에 금리 인하가 있을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약 83%까지 높아졌습니다.
- 차기 의장 후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Kevin Hassett (케빈 해싯) 전 국가경제위원장이 거론되면서, 시장의 완화 정책 기대감이 더욱 커졌어요.
4️⃣ 경제지표 및 주요 종목 동향
- 부진한 경제 지표 (완화 기대의 배경):
- 9월 소매판매(제외품목 통제군): -0.1% 감소.
- 11월 소비자신뢰지수: 전월 대비 6.8포인트 급락(88.7).
- 주간 고용데이터: 11월 8일까지 주당 평균 13,500개 고용감소가 나타났어요.
- → 이러한 지표 부진은 경기가 둔화된다는 뜻이므로, 연준의 완화(금리 인하) 기대를 키운 배경이에요.
- 주요 종목 동향:
- Kohl’s Corporation(콜스): 양호한 3분기 실적 발표와 CEO 교체 소식으로 하루 만에 주가가 +42% 급등했어요.
- ‘매그니피센트 7’(엔비디아 제외): Meta Platforms +3.78%, Amazon.com, Inc. +1.5% 등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배경
- 경기 민감주·소형주·가치주 강세의 이유: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 기대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자)**을 낮춰줍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자금난이나 성장 지연을 겪었던 중소형 기업이나 경기에 민감한 기업들이 자금 조달이 쉬워지고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반등할 가능성이 커져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구조예요.
- AI 칩 시장의 변화 (GPU vs TPU): 현재까지는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이 주류였으나, 구글이 개발한 **TPU(텐서처리장치)**는 AI 연산에 특화된 전용 칩입니다. 구글이 이를 다른 빅테크(메타)에 직접 공급한다는 것은,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생태계에 균열을 내고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어요.
- ‘매파적 인하(Hawkish Cut)’의 의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여전히 인플레이션이나 경기 불확실성을 강하게 경계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즉, “금리를 내리긴 하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을 놓치지 않고 보고 있다”는 뜻으로, 단순히 ‘비둘기파적’ 완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요. (초보 투자자 Tip: ‘매파’는 긴축 선호, ‘비둘기파’는 완화 선호 성향을 뜻해요.)
- 경제지표와 정책의 관계: 소매판매, 고용지표, 소비자신뢰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할수록 경기가 둔화된다는 뜻이므로, 연준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완화 정책(금리 인하)**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은 **’데이터 → 정책’**이라는 일반적인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초보 투자자를 위한 핵심 용어 정리
| 구분 | 설명 |
|---|---|
| Federal Reserve (연준) / FOMC |
연준(Fed):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금리 정책과 경제·금융 시스템을 총괄 관리함. FOMC: 연준 산하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로, 미국 기준금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회의. |
| P/E (주가수익률) |
주가 ÷ 1주당 순이익(EPS)으로 계산되는 지표로, 기업의 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싼지를 판단할 때 사용. P/E가 높으면 성장 기대가 크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동시에 고평가 위험도 존재. |
| 10년물 미 국채 금리 |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10년 만기 국채의 금리로, 사실상 글로벌 금융시장의 기준 금리 역할을 수행. 금리가 낮아지면(=채권 가격 상승) 시장 유동성과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경향이 있음. |
| 소형주 지수 (러셀 2000) |
미국 중소형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보여주는 지수로, 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함. 금리 인하 기대 국면에서는 자금조달 조건이 개선되면서 더 강한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음. |
| 경기 민감주 / 가치주 |
경기 민감주: 경기 호황에는 실적이 크게 개선되지만, 침체 시에는 함께 부진해지는 기업군 (예: 산업재, 소비재). 가치주: 기업의 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 상태에 있는 주식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음. |
| AI 칩 (GPU / TPU) |
인공지능(AI)의 대규모 연산을 수행하기 위해 설계된 특수 반도체. **누가 많은 AI 칩을 확보하느냐**가 기업의 AI 경쟁력으로 직결됨. – GPU: 엔비디아 주도 – TPU: 구글이 개발한 AI 전용 칩 |
| 매그니피센트 7 (Magnificent 7) |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7대 빅테크 그룹: 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Nvidia, Tesla. |
| 매파적 인하 (Hawkish Cut) |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인플레이션·경기 리스크를 여전히 강하게 경계하는 정책 스탠스. 즉, “내리긴 하지만 완전히 풀어준 건 아니다”에 가까운 신중한 완화 정책. |
AI 시장의 경쟁구도가 어떻게 재편될 지,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우리 함께 꾸준히 이 흐름을 쫓아가 봐요
** 기록과 함께 성장합시다.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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