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9월 여성 경력단절 새일센터 창업 지원금 총정리

경력단절 여성지원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이 학교에 돌아가면서 “나도 이제 뭔가 해볼까?”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육아나 가사로 잠시 일을 쉬었던 경력단절 여성분들에게 9월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매년 하반기에 새롭게 열리는 지원 사업들이 9월에 집중적으로 신청을 받기 시작하거든요. 2026년 9월 현재, 경력단절 여성 취업·창업·자립을 돕는 핵심 지원 사업들을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사업들도 있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1. 경력단절 여성 새일여성인턴제 (9월 추가 모집)

지원 대상: 결혼·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 등을 이유로 퇴직 후 현재 미취업 상태인 여성. 2026년 하반기 기준, 퇴직 후 6개월 이상 경력단절 상태여야 하며 만 15세 이상이면 연령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단,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전업주부도 신청 가능하다는 점이 올해 변경된 핵심 사항입니다.

지원 내용: 새일센터와 협약을 맺은 기업에서 최대 5개월간 인턴 근무를 하며, 인턴 기간 동안 월 최대 60만 원의 인턴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인턴 종료 후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기업에는 6개월간 추가 고용유지지원금이 지급되어 채용 가능성도 높습니다. 2026년부터는 디지털·IT 직종 협약 기업이 대폭 확대되어 사무직 외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신청 방법: 거주지 인근 새일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센터를 찾아 방문 상담 후 신청하거나, 고용24를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가 가능합니다. 9월 추가 모집은 보통 9월 1일~9월 30일로 마감이 빠르니 서두르세요!

 

 

2.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훈련 수강료 지원 (가을학기 개강)

지원 대상: 전국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을 한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 누구나. 별도 소득 기준 없이 신청 가능하며, 2026년 가을학기부터는 1인 가구 여성도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기준이 확대되었습니다.

지원 내용: 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직업훈련 과정(바리스타, 반려동물관리사, 사회복지사 보조, 웹디자인, SNS마케팅, 바우처 강사 양성 등)을 무료 또는 최소 자부담으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훈련 기간 중 아이돌봄서비스 연계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며, 일부 센터는 훈련 참여 교통비(월 최대 5만 원)도 별도 지원합니다. 2026년 신규 과정으로 ‘AI 활용 업무 자동화’와 ‘온라인 셀러 창업’ 과정이 추가되었으니 주목하세요.

신청 방법: 새일센터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센터 검색 후 전화 또는 방문 상담. 가을학기는 9월 초~중순 사이 개강 과정이 많고 정원이 빠르게 차므로 8월 말~9월 초 사이 먼저 센터에 연락해 과정 목록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 여성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지원 대상: 사업자 등록 후 3년 이내의 여성 창업자 또는 창업 예정 여성(예비창업자 포함). 2026년 하반기 모집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 여성 창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1인 여성 창업자도 단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타 부처 창업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어도 중복 수혜 가능 여부를 반드시 사전 확인 후 신청하세요.

지원 내용: 사업화 자금 최대 1,000만 원(비수도권 우대 시 최대 1,500만 원), 여성 전문 창업 멘토링(3개월 이상), 입주공간 또는 공유오피스 연계,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스마트스토어·쿠팡 등 연계). 2026년 신규 추가된 혜택으로 ‘여성 창업자 법무·세무 무료 컨설팅 5회’가 포함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커졌습니다.

신청 방법: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wbiz.or.kr) 또는 기업마당에서 공고 확인 후 온라인 신청서 제출. 2026년 2차 모집은 9월 중 공고 예정이므로 두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두고 수시로 확인하세요.

 

 

4. 경력단절여성 취업 성공 패키지 (고용24 연계, 3단계 지원)

지원 대상: 만 15세 이상 미취업 여성 중 경력단절 이력이 있는 경우.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요건이 완화되어 소득 기준 없이 1·2유형 모두 신청 가능하도록 개편되었습니다(단, 수당 지급 금액은 유형별로 상이). 이미 실업급여 수급 중인 경우는 종료 후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 내용: ① 1단계 진단·경로 설정(참여수당 최대 20만 원) → ② 2단계 의욕·능력 향상 훈련(훈련비 전액 + 월 최대 28만 4천 원 훈련참여지원금) → ③ 3단계 집중 취업알선 및 취업 성공 시 취업성공수당 최대 150만 원 지급. 전 단계를 모두 이수하면 총 최대 200만 원 이상의 현금성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 고용24(work24.go.kr)에서 온라인 신청 후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상담 진행. 9월은 하반기 취업 수요가 높아 상담 대기가 길 수 있으므로 온라인 예약을 먼저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5.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취업연계 프로그램 (덜 알려진 숨은 지원)

지원 대상: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육아 중인 미취업 여성. 특히 시간선택제 또는 재택근무 형태의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연령 및 소득 제한 없음.

지원 내용: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가족친화인증기업’ 리스트를 제공하고, 해당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을 직접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칭 성공 후 취업 시 3개월간 적응 지원 코칭(월 1~2회 전문 코치 상담) 제공, 취업 후 6개월 유지 시 장기근속 인센티브 30만 원 지급. 2026년부터 IT·디지털 분야 가족친화인증기업 목록이 대폭 늘어 재택·유연근무 가능한 일자리가 증가했습니다.

신청 방법: 가족친화지원사업 포털(familyfriendly.or.kr)에서 인증기업 검색 후 취업연계 신청, 또는 새일센터를 통해 연계 요청 가능. 이 프로그램은 홍보가 적어 경쟁률이 낮은 편이니 적극 활용을 추천합니다!

 

 

신청 시 주의사항

  • 📅 9월 마감이 많습니다: 특히 새일여성인턴제 추가 모집과 여성창업패키지 2차 모집은 9월 말로 마감이 집중됩니다. 10월에 신청하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니 이번 달 안에 꼭 신청하세요.
  • 📋 구비서류 미리 준비: 대부분의 여성 지원 사업은 주민등록등본, 경력증명서(이전 직장), 가족관계증명서를 공통으로 요구합니다. 정부24에서 미리 발급해두면 신청 시간이 단축됩니다.
  • 🔄 중복 신청 가능 여부 확인: 새일센터 직업훈련 + 취업성공패키지는 동시에 이용 가능하지만, 일부 수당은 중복 지급되지 않으니 고용센터 또는 새일센터 상담사에게 반드시 확인하세요.
  • 📞 전화 상담부터 시작하세요: 온라인 신청이 복잡하게 느껴지면 새일센터(1544-1199) 또는 고용노동부 콜센터(1350)에 먼저 전화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 🏠 지자체 추가 지원도 확인: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부산·인천 등 광역시별로 추가적인 여성 전용 창업·취업 지원이 별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거주지 시청·구청 홈페이지도 꼭 확인해보세요.
  • 💡 2026년 변경사항 체크: 올해부터 일부 사업의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 금액이 상향된 경우가 있습니다. 작년에 조건이 안 돼서 포기하셨던 분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2026년 09월 3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각 사업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지원 조건 및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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